한국일보

샬롬여성합창단, “더 많은 회원들과 봉사 기대”

2017-01-19 (목) 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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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로원 위문공연 등

샬롬여성합창단, “더 많은 회원들과 봉사 기대”

샬롬 합창단의 이귀환(오른쪽부터) 총무, 이영희 단장, 이세라 부단장, 나경자 서기가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잘 알려진한인 여성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여성합창단’ (단장 이영희)은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통해서 사회 봉사 활동을 27년째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신년에도 한인 시니어들이 많이 있는 양로원 방문하고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등 사회봉사 활동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 관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희 단장은 “한인커뮤니티에서필요로 하면 어디든지 가서 공연을할 것”이라며 “합창을 통해서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단원들은 30여명으로 이중에는 코로나에 거주하는 회원도 있다.

이영희 단장은 “합창 음악을 좋아하는 한인 여성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며“ 올해에는 회원 배가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밝혔다.

한편 샬롬여성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정오 한인타운 세인트폴 루테란 교회 및 스쿨(13082Bowen St.)에서 연습하고 있다.

회원 가입을 원하는 여성들은(714)345-5586, (951)545-89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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