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회 김기홍 신임회장 “여론창구함 개설”

2017-01-18 (수) 0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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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회장 이·취임식

노인회 김기홍 신임회장 “여론창구함 개설”

김기홍 신임회장(오른쪽)이 유석희 전임회장으로부터 노인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샌디에고 한미노인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노인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인회 김병대 회장. 미주한인회총연서남부연합회 김일진 회장, 상공회의소 이희준 회장, 김진모, 이용일 전 한인회장 등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크리스 케이트 시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석희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4년의 임기 동안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고 지원해 주신 임원진들과 무료급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리를 허락해준 연합감리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홍 신임회장은 전임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한 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한인 커뮤니티 한분 한분이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여론창구함’을 개설하는 동시에 노인회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미국은 물론 한국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금모금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일진 미주한인회총연서남부연합회 회장은 노인회에 2,000달러를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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