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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2017-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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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10일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2017년 신년 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16명의 노회원들은 예배 후 총회와 노회 산하 지교회 및 한국과 미주 동포사회, 세계 평화와 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한 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예장 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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