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LAX 이민·세관·보안 책임자 초청 행사

2017-01-13 (금)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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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LAX 이민·세관·보안 책임자 초청 행사
LA 총영사관은 11일 총영사 관저에서 LA 국제공항(LAX) 이민, 세관, 보안 담당 책임자 20여명을 초청해 한인 입국자들의 문화 차이에 따른 오해 등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안전국(TSA) LAX 부국장, 세관국경보호국(CBP) LA 지부장 등 연방 5개 기관 책임자들이 이기철(왼쪽 두 번째) 총영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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