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찾습니다

2017-01-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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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2명에 손자 사칭 1만2,000달러 뜯어내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찾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은 보이스 피싱을 통해서 2명의 노인으로부터 1만 2,000달러 이상을 갈취한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영상(사진)을 공개하고 용의자신원확인을 위한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어바인 타겟 스토어에 찍힌 범인의 인상착의는 키 5’ 7” , 몸무게 150파운드에 매우 짧은 머리를 한 20,30대 남성으로 안경을 착용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다른 주에 살고있는 두명의 할머니들이 손자를 사칭한 한 남성의 전화를 받았고 문제가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는 범인의말에 속아 타겟 기프트 카드의 고유숫자를 전화로 알려줬다”며 “손자가전화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알아차린 두 노인이 사기를 당했다고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두 여성이 알려준 기프트 카드 고유숫자를 추적해 범인의모습이 담긴 사진을 입수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범인의 신원과 사건과관련된 제보를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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