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정원교회 예배당 이전

2017-01-06 (금) 0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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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한인타운에 있던 뉴욕의 대표적인 카페 교회인 뉴욕정원교회(담임목사 주효식)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인근의 새로운 건물로 성전을 옮겼다.

새 주소는 1026 6th Ave. 2nd Floor North, New York, NY, 10018이며 15일부터 이곳에서 예배를 드린다. 이에 앞서 새 성전 내부 공사와 정리를 위해 8일 주일예배는 임시 공간인 PI 아트센터(38 W. 32nd St. New York, NY, 10018․한아름 7층)에서 예배한다.

문의 212-629-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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