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신년법회

2017-01-06 (금) 0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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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신년법회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정유년을 맞은 첫날인 1일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새해 첫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광 스님은 1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발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에는 중생들의 마음속 탐욕이 소멸되고 이 땅이 정토되도록 정진할 것을 발원했다. 법회 후에는 떡국을 공양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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