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텔 옥상서 수용장 뛰어내린 남성 부상

2017-01-05 (목) 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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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적으로 무모한 행동 일삼아 체포

호텔 옥상서 수용장 뛰어내린 남성 부상
오렌지카운티에서 빌딩 또는 주요 랜드마크에서 뛰어내리는 등 무모한 도전으로 유명한 한 유투브 블로거가 지난주 라구나비치 호텔에서 뛰어내리다가 부상을 당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앤쏘니 부스 아머(28, 사진)은 사우스 코스트 하이웨이에 위치한 ‘퍼시픽 엣지’ 호텔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다 실패해 발에 부상을 입었다.

유투브에서 8Booth로 알려진 아머가 지난 1일 올린 동영상에는 호텔 옥상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리다가 수영장 모서리에 발을 부딪혀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2분 30초가량의 이 영상은 현재 1백만 뷰 이상을 달성하는 듯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머는 지난 3일 전문치료사가 발에 붕대를 풀고 있는 장면을 올렸다. 라구나비치 경찰은 사건 이후 지난달 29일 호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아머는 지난 2일 1만 달러에 달하는 병원비를 후원받기 위해 ‘고펀드미’(GoFundMe)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한편, 아머는 지난 10월 다른 점프를 시도한 혐의로 경범죄가 인정돼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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