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틀 사이공 대규모 꽃 페스티벌

2017-01-05 (목) 02:48:12
크게 작게

▶ 아시안 가든 몰 6일부터 26일까지

리틀 사이공 대규모 꽃 페스티벌

리틀 사이공 플라워 페스티벌.

제 14회 연례 리틀 사이공 플라워 페스티발’이 베트남 설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아시안 가든 몰(9200 Bolsa Ave.)에서 개최된다.

수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개당 1,000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꽃과 나무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 미니어처 나무와 형형색색 꽃도 판매해 하우스 장식 및 새해맞이 선물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헝 밴 응우옌은 “캘리포니아의 기후가 동남아시아의 열대기후와 다르기 때문에 꽃과 나무를 기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1년 가까이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2017년을 즐겁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끝나면 이후 몇 일간 ▲카니발 ▲퍼레이드 ▲파이어크래커 축하파티 등 베트남 설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