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거 후유증 벗고 OC 자동차 판매 10%↑

2016-12-30 (금) 0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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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자동차 판매가 11월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경기 활성화, 차량의 노후, 낮은 이자율, 저렴한 개스비, 향상된 자동차 사향 등에 힘입어 11월 1만5,175대가 판매되었다.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SUV를 포함한 경트럭으로 19.3%가 늘었고 일반 자동차는 2.8%만 증가했다.


아우디, 세볼레, 크라이슬러, 다지, 피아트, 혼다, 현대, 머시데스, 미쓰비시, 수바루, 볼보 등은 모두 판매가 늘었으나 애큐라, 기아, 마즈다, 니산은 10% 이상 판매량이 줄었다.

10월에는 판매량이 5.2% 감소했었다.

오렌지카운티 자동차 딜러협회 측은 소비자들이 치열한 선거 후유증에서 벗어나 정상적 소비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기뻐하면서 12월에는 판매량이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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