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 한-미 문화 동시 접속 장점

2016-12-30 (금) 02:24:21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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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리 총장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 한-미 문화 동시 접속 장점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의 스티븐 리(오른쪽) 총장과 송혜인 마케팅 홍보 담당자.

“동북 아시아와 국제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됩니다.”버지니아주 공립대학인 조지 메이슨 대학교 인천 글로벌 캠퍼스인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GeorgeMason University Korea, 총장 스티븐 리)은 지난 2014년 개교이후 현재 경영, 재무금융, 회계, 경제, 국제학 등 5개 학과를 개설해 놓고 있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이 대학교의 장점은 한국과 미국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25개국 4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이 학교는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교육학(대학원 과정), 분쟁 분석 및 해결학(대학) 등의 학과목도 개설하기위해서 신청해 놓고 있다.

스티븐 리 총장은 “한국 내 외국 대학 중에서 가장 급속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유니버시티”라며 “다양한 국제학과와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강의가 우리 대학의 최대 장점”이라고 밝혔다.


리 총장은 또 “학생들에게 미국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턴십을 제공하고 있다”며 “캠퍼스 내에서는 다양한 국제 학생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은 분교 형식이 아닌 확장 캠퍼스이기에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캠퍼스의 경우 1,2,4학년 학생들은 한국에서 강의를 듣고, 3학년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미국 캠퍼스에서 전공 심화 과정을 수강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 조지메이슨 대학 홈페이지(http://masonkorea.gmu.edu)를 참고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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