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시가 매년 개최해 온 신년맞이 ‘퍼스트 나잇 풀러튼’ 무료 행사가 금년에도 31일 오후 7시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데크 디커슨과 더 에코포닉스’의 라이브 밴드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행사는 라이브 마술공연, 집 라이닝,유럽 쿼드 점퍼, 음식, 박물관 전시회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자정에는 이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미국 20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76년 보스턴에서 처음 선보인 ‘ 퍼스트 나잇’ 프로그램은 연말연시 행사를 술을 마시며 즐기는 전통적인 축하문화에서 벗어나 공연 예술과 시각 예술 등 건전한 문화로 바꾸자는 취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특수 편의시설이 필요한 참석자는 풀러튼 박물관 관계자를 통해 사전에 알려 주어야한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 행사를 처음 개최한 풀러튼 시 이외에도 현재 전미국가 캐나다 지역에서 수백 개의 도시가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714) 738-6545한편 아이스브래커 게임, 음악, 댄스, 저녁식사 등을 제공하는 ‘자이언트 뉴 이얼 파티’가 호텔 풀러튼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1세 이상 성인만 참석할 수 있다. 게임 댄스, 저녁식사 모두가 포함된 티켓의 가격은 65-75달러이며, 댄스 티켓만 구입할 경우에는 39-50달러이다.
spectacularevent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