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직원 사칭 사기전화 기승
2016-12-24 (토) 12:00:00
각종 신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법원 직원을 사칭해 주민들에게 전화로 현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고 셰리프국(San DiegoSheriff’ s Department)은 “최근 사기꾼들이 가정집에 전화를 걸어‘ 샌디에고 고등법원’ (San Diego SuperiorCourt)라고 밝힌 후 교통사고 증인으로 체택되었는데 법원에 출두하지 않아 영장이 발부될 수도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99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식으로 협박해 돈을 갈취하고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등법원의 미셸 로디 공보담당관은 “법원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문제로 결코 전화를 걸지 않고, 또한 유죄 판결을 없애기 위해 현금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서는 법원이라고 밝힌사람한테 사기전화를 받았다는 시민들이 다수 있어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수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