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트랜스 베이 오션와이드 센터 기공식

2016-12-08 (목) 04:06:29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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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피트*2021년 완공***환승 터미널 역할 수행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재구성할 오션와이드센터가 8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은 공사에 착수한다.

미션과 1가 인근 200만스퀘어피트 부지에 두 개의 타워가 건설될 예정인 가운데 이 중 하나가 910피트 높이로 우뚝 서며 SF 시내 빌딩 중 두 번째로 하늘에 가까운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포스터+파트너스, 헬러 마누스 아키텍츠 등 글로벌 건축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상태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션와이드센터에는 265개의 거주 유닛, 171개 룸이 구비된 호텔이 들어서며 퍼블릭 스퀘어 ‘어반 룸’도 함께 만들어진다. 또 대중교통 환승장으로서의 편의시설 및 액티비티 역할도 24시간 수행하게 된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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