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신규회원 초청 모임
▶ SF·실리콘밸리 한인 경제인 50여 명 참석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샌프란시스코지회(OKTA S.F, 지회장 황정식)는 지난달 26일 ‘SF OKTA 설명회 및 신규회원 초청 모임’을 개최했다.<사진 옥타 SF 지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샌프란시스코지회(OKTA S.F, 지회장 황정식)는 지난달 26일 ‘SF OKTA 설명회 및 신규회원 초청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 코트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 사업가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황정식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 옥타 SF 지부>
환영 및 식사 교제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등록 후 만찬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2부 공식 행사에서 황정식 지회장은 “세계 속 한인 경제의 중심에는 늘 도전과 연대의 정신이 있었다”며 “옥타 SF 지회는 단순한 경제 단체를 넘어, 차세대와 기존 기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리콘밸리라는 혁신의 중심지에서 한인 경제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SF OKTA 설명회 및 신규회원 초청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있다.<사진 옥타 SF 지부>
이어 김종길 이사장과 정승덕 SFP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회장, 유선명 에어 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이 인삿말을 통해 상공인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교제 및 Q&A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신규 회원 가입 절차와 지회 활동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기존 회원들과 예비 회원 간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실질적인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됐다.

‘SF OKTA 설명회 및 신규회원 초청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있다.<사진 옥타 SF 지부>
이번 설명회는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옥타 SF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과 사업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실리콘밸리 코트라 권오형 관장, 김준성 부관장, 정승덕 SFP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회장, 이원표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회장, 유선명 에어 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지점장등이 자리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