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사가 2017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불교문학 신예작가 등용문인 ‘2017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불교문학에 관심 있는 신진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평론(200자 원고지 60매 내외),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시나 시조(5편 이내) 등이다.
당선작은 2017년 1월1일 신년특집호에 발표하며 상금은 단편소설 500만원, 동화, 평론, 시․시조는 각각 300만원이다. 당선작은 각 부문별로 1편씩 선정한다.
공모 마감은 8일 오후 6시며 한국 거주자는 우편이나 내방으로만 접수할 수 있고 해외 거주자는 전자우편(bud22@ibulgyo.com)으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2-730-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