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권익•의뢰인 만족 위해”

2016-12-02 (금) 03:56:54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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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L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 북가주 부동산•융자인 네트워크 형성

“회원 권익•의뢰인 만족 위해”

1일 산호세 랜치 골프 클럽 하우스에서 열린 북가주 부동산•융자 전문인 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인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회원과도 화합•교류하며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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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부동산•융자 전문인 협회(KARL)가 실비아 리 제11대 회장을 맞이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산호세 랜치 골프 클럽 하우스에서 1일 개최된 KARL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회원들과 북가주에서 활동 중인 부동산, 융자 전문인, 은종원 한미은행 산호세 지점장 등 관련 종사자들 50여명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네트워크 장도 형성됐다.

실비아 리 신임회장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20년간 꾸준히 제자리를 지켜온 KARL에 많은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북가주에서 활동하는 모든 부동산, 융자 전문인들이 소속 회사에 관계없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성우 이임회장은 “지난 4년간 에이전트간 화합과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 작년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 헌장을 발표하는 성과도 이룰 수 있었다”고 회상하면서 “새로운 임원진이 변함없이 KARL을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2017-2018년을 이끌어갈 임원진에 대한 소개와 현 집행부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식이 거행됐다. 올 한 해 KARL의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재무보고와 행사 슬라이드 쇼도 병행됐다.

만찬 후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장기자랑과 래플티켓 추첨 등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계속되며 한 해간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KARL의 2017-18년도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실비아 리 ▲부회장: 박 승, 김지숙 ▲총무: 박수경 ▲서기: 김은미 ▲재무: 김정원 ▲이사: 재키 김, 최문규, 김신정, 곽정연, 그레이스 박, 스텔라 박, 이광용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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