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성당 ‘사랑의 음악회’ 성황

2016-11-22 (화) 0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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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성당 ‘사랑의 음악회’ 성황
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성당(지도신부 김성인 미카엘)의 제13회 사랑의 음악회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맨하탄 본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문 음악인들과 본당 성가대가 함께 꾸민 음악회의 수익금 1만 달러는 맨하탄 노숙자 사역을 하는 브레드라인과 아프리카 우물 파기 사업에 지원된다. <사진제공=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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