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노힐스 절도 용의자 3명 체포

2016-11-21 (월) 0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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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바 등 여러곳 돌며 범행

치노힐스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10, 20대 남성 용의자들이 최근 체포됐다.

지난 14일 저녁 용의자 크리스토퍼챔프먼(19), 잭슨 데이비스(20), 알렉산더 조엘 모레노(19) 등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치노힐 지서 셰리프 요원들에 의해서 체포됐다.

당시 셰리프 요원들은 차에 있는용의자들을 발견하고 다가가는 순간 조수석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 도망가는 것을 발견해 뒷자석에 앉아있던 잭슨 데이비스를 검거했다. 셰리프 요원들은 차를 수색해 당일 디미티 애비뉴 15600 블럭에서 발생한절도 사건에서 신고된 물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셰리프 당국은 한 용의자가뒤뜰을 가로지나 루고 애비뉴와 밸리비스타 애비뉴 지역으로 도망가고 있다는 여러 사람들의 제보를 듣고 셰리프국 항공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추적한 끝에 모레노를 체포했다.

이번에 체포된 범인들은 그동안 치노 힐스, 치노, 다이아몬드바 지역에서 물건을 훔치고 차량까지 절도한혐의를 받고 있다. 치노힐즈 셰리프국800-78-CRIME (27463)을 통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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