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부부 위한 사랑의 순례

2016-11-18 (금) 0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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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기관인 패밀리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와 한국 지구촌교회 및 목회 리더십 연구소가 공동으로 12월5일과 6일 양일간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목회자 부부를 위한 사랑의 순례를 개최한다. 강사는 목회 리더십 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원 지구촌 교회 원로 목사다.

참가 대상은 현직 목회자 부부 선착순 30쌍과 타주 목회자 등이다. 등록비는 200달러이며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에게는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201-24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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