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삼위 성당 설립 30주년 기념 연극공연
2016-11-15 (화) 08:48:21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 돈보스코)가 본당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16일과 17일 양일간 오후 8시에 대성당에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피터 섀퍼가 쓴 연극 ‘아마데우스’를 공연한다. 티켓은 10달러이며 평일엔 성당 사무실에서, 주일엔 카페테리아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문의 201-919-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