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부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공고

2016-11-04 (금) 0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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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28일 목양장로교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이달 말로 다가온 정기총회를 앞두고 입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뉴욕목사회의 제44회기 정기총회는 28일 오전 10시 퀸즈 와잇스톤에 있는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에서 열린다. 3년간 총회에 무단으로 불참한 회원은 선거권이 없다.

제45회기 회장․부회장 선출을 위한 입후보 자격은 목사안수 받은 지 10년 이상, 대뉴욕지구에서 담임목사 5년 이상 경력자로 목사회 임원이나 실행위원을 역임하고 인격과 품행에 문제없는 자다.

입후보자 등록은 8일 오후 5시 마감하며 리틀넥의 교협 사무실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718-637-1470(총무 허윤준 목사), 646-789-3477(서기 장현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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