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레어몬트 교육구, 학교 시설 보수 공채 발행안 상정키로

2016-10-31 (월) 0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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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8일 ‘주민발의안 G’투표

▶ 11개 캠퍼스 업그레이드 계획

클레어몬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는 학교 시설 보수를 위해서 5,800만달러의 공채 발행안인 ‘주민발의안 G’를 11월8일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이 통합교육구의 리사 슈메이커 부교육감은 “우리는 지난 16년동안 한번도 교육구 학교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과 설비개선을 위한 공채발행안을 상정하기 않았다”며 “이번에 학교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공채 발행안을 상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사 슈메이커 부교육감에 따르면 만일에 이 방인이 승인되면 주택 소유주들은 10만달러당 최고 48달러의 재산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클레어몬트의 평균 주택가격이 38만 6,000달러인 것을 감안할 때 연간 280달러미만이다.


이 공채는 클레어몬트 통합교육구내 11개의 캠퍼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교체하고 리모델링에 사용하게 된다. 또 대부분의 캠퍼스들은 새로지붕을 설치하고 히팅과 에어커디셔닝과 공기정화 시설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또 교실들은 새로운 창문과, 캐비닛, 조명과 마루시설들을 갖추게 된다. 모든 11개 캠퍼스는 전기 시스템과 방범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된다.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인 캠퍼스는차파랄, 콘디, 마운티뷰, 오크몬트, 섬너, 시카모어, 비스타 델발레 초등학교와 댄버리 특별 교육학교, 엘로브중학교, 클레어몬트 고교, 샌안토니아고교, 커뮤니티 데이 스쿨 등이다.

한편 클레어몬트 통합교육구 이외에 공채 발행안을 이번 투표에 상정하는 교육구는 알타로마 교육구, 바스토우 통합교육구, 치노밸리 통합교육구, 에티완다 교육구, 온타리오-몬클레어 교육구와 포모나 교육구 등이다. 이 공채 발행안이 통과되려면 투표자들의 55%의 지지를 얻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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