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C 중국유학생 피살사건 18세 여성용의자 유죄확정

2016-10-13 (목) 0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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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캘리포니아대(USC) 대학원 소속의 중국인 유학생을 2014년 강도행위 도중에 타살한 18세의 여성 용의자가 13일 살인죄로 유죄가 확정되었다.

시티 뉴스 통신은 이 날 알레한드라 게레로(18)가 당시 중국대학원행 지 신란(24) 을 타살한 4명중 제일 먼저 살인을 주도한 용의자로 1급 살인이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중국유학생으로 전자공학 전공자였던 지는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캠퍼스 밖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걸어들어오는 순간 야구배트로 가격을 당했다.


그는 이들을 피해 다니다가 맞아 죽은 시신으로 룸메이트에게 발견되었다.

그의 죽음으로 USC에서는 중국 유학생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었다. 이 대학에서는 2012년에도 중국 대학원행 2명이 피살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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