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 기부문화로 정착
2016-10-03 (월) 09:23:00
이종운 기자
▶ 인랜드한인회 장학금 모금
▶ 홍명기회장배골프대회

인랜드한인회 이사회가 미팅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랜드한인회(회장 데이빗 곽)는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 한인회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3회 인랜드한인회 장학기금마련 홍명기회장배골프대회‘에 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인랜드 한인회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30분 코로나시 소재 이글글렌골프(1800 Eagle Glen Pkwy, Corona)에서 샷건으로 개최되는 ‘홍명기회장배골프대회’를 위해 ▲대회장-김동수 ▲대회총괄위원장-쟈니 조. 조진호 ▲준비위원장-이규인.션 리 ▲경기위원장-임용근.조수호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또 스폰서 종류를 ▲플라티넘(3000달러) ▲골드(2000달러) ▲실버(1500달러) ▲브론즈 (1000달러)로 분류해 기금을 모금키로 했다. 그린 피는 100달러로 정했다.
데이비드 곽 회장은 “인랜드 출신으로M&L Hong Foundation을 설립해 한인커뮤니티에 기부문화 정착에 애쓰신 홍명기 인랜드한인회 초대회장의 뜻을 계승함으로써 미주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랜드 지역 한인 학생들을 돕는 장학기금을 마련키 위한 연례 행사”이라며, “이번에도 홍명기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걷힌 수익금 전액은 지역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랜드한인회는 해마다 ‘홍명기 회장배 골프대회’와 함께, ‘홍명기회장배 인랜드 차세대 한인 볼링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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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