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카페 ‘하늘 닮은 집’ 29일 오픈
2016-09-27 (화) 08:31:21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리틀넥에 있는 교협 사무실(244-97 61st Ave.) 3층에 그간 조성해 온 목회자들의 쉼터 카페를 29일 공식 오픈한다. 공모를 통해 ‘하늘 닮은 집’이란 이름을 얻은 카페의 오프닝 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계속된다. 카페는 목회자들이 은혜의 찬양 속에 다과를 나누며 휴식하고 친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문의 718-279-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