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지역 한인 인사들 셰리프 로데오 행사 참석

2016-09-26 (월) 09:27:08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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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경찰과 한인 커뮤니티

▶ 유대관계·치안 환경에 도움

인랜드 지역 한인 인사들 셰리프 로데오 행사 참석

사진 왼쪽부터 김재수(전 KAGRO 회장), 데이빗 리(셔리프 정보위원), 존 맥마혼(샌버나디노 셔리프국장) 그리고 아이크 엄(전 인랜드KAGRO회장)

인랜드 지역 한인 인사들이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샌버나디노 글렌 헬렌 리저널팍에서 열린 ‘2016년 샌버나디노 카운티 셔리프 로데오 제17회 행사’에 참석, 지역 유지, 경찰 및 치안 관계자들과 우호를 다졌다.

이날 샌버나디노카운티 셔리프 존 맥마혼 국장은 한인들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면서 “오늘 셰리프 로데오 행사를 후원하고 관심을 보인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경찰과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효과적인 치안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김재수 전 남가주 KAGRO 회장은 “이 같은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지역 내 치안행정을 담당하는 간부를 비롯해 경찰관들의 한인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고, 한인자영업주들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도 치안 당국의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4년부터 연례행사로 개최되는 샌버나디노 셰리프 로데오 행사는 로데오 카우보이협회 (PRCA)의 카우보이, 카우퀸들이 참가하여 스릴넘치는 미국 서부 전통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벤트이다. 이 행사에는 시청, 소방서 등 치안당국과 지역 주민, 비즈니스 업주 등 매회 2만 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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