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교협,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에 기금 전달
2016-09-24 (토) 06:28:22
크게
작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한인들의 건강 증진 기금으로 19일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에 1,000달러를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는 이의철(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회장을 비롯한 뉴저지교협 관계자 및 잉글우드병원 데브라 아바네스 부원장과 한인건강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소망교회, 지휘자·반주자 모집
목원대 미주총동문회, 가족수양회
뮤직 & 아트 아카데미 가을학기생 모집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각 주 연합회장 취임식
‘교캉스’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많이 본 기사
찰리 커크 암살용의자 22세男 로빈슨 체포…트럼프 “사형해야”
“돌아왔다! 자유다!” 외친 근로자들…박수와 환호성 터진 귀국 현장
다운타운 거리에 썩은 농산물 넘쳐난다
한인이 방화범 막았다 ‘용감한 시민상’수상
잠자던 401(k)를 부부의 평생 월급으로
[화제] 한·흑 혼혈 여성, 노숙·소녀가장서 주 대법관까지… “K-스피릿이 나를 불사조처럼 일으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