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청소년들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방문

2016-09-23 (금) 08:25:0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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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사랑! 예수사랑!’ 사역을 펼쳐온 고어헤드 선교회(회장 이상조 목사) 초청으로 제16회 미주지도자대회에 참가중인 한국 청소년들이 21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했다.

이날 고어헤드선교회 이상조 목사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미주지도자대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마이크 소디노 버겐카운티 셰리프 국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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