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달러 전기 칼트레인 프로젝트 승인
2016-09-02 (금) 04:40:20
김판겸 기자
캘리포니아 주하원이 11억달러를 투입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칼트레인 시스템을 전기로 바꾸는 안을 1일 통과시켰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결정을 남겨놓게 된 AB1889안은 캐빈 뮬린(사우스 SF) 주하원 의원이 상정해 통과됐다.
베이지역 칼트레인 관계자들은 사우스 산호세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 이르는 55마일 구간의 철로를 전기로 교체하고 그에 맞는 열차로 바꿈으로써 속도가 빨라져 목적지 도착시간 감소와 열차 운행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일부 기금을 2008년 승인한 가주고속철도 기금에서 충당하려고 하자 일부에서는 전기열차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한 기금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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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