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화 찬양교실 개강

2016-08-30 (화) 0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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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장로교회, 9월4일부터 10주간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가 수화에 관심 있는 교우를 대상으로 오클랜드 예배당(222 Ramapo Valley Rd., Oakland)에서 ‘손으로 부르는 정다운 수화 찬양교실’을 개강한다. 첫 수업은 9월4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며 교육기간은 총 10주간이다. 회비 50달러는 참가비와 교재비를 포함해 농아인 후원비로 사용된다. 문의 339-223-6070, 201-85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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