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 선교대회

2016-08-30 (화)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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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 선교대회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뉴욕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 장로)가 주최한 제4차 다민족 선교대회가 28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성대히 열렸다.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에콰도르와 온두라스인을 비롯해 다인종 농아인까지 참여해 다양한 각국의 언어와 수화로 찬양하며 각 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다민족 선교대회가 뉴욕의 다민족 전도의 주춧돌이 되길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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