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원순 서울시장 SF방문

2016-08-26 (금) 05:46:2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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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자매도시 40주년 행사 참석차

▶ 포트메이슨 코웰극장서 축하공연 열려

올해로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 결연 40주년을 맞아 우정의 상징인 양 시장의상호방문이 이어진다.


내달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박원순 시장은 9일밤 도착해10일한국전참전기념재단 주요인사와 조찬을 나눈 뒤 SF프레시디오에 건립된 한국전참전기념비에 헌화하며 아시아파운데이션회장, 지역인사등과 만남을 가진 뒤 오후 4시 30분 에드 리 시장과양 도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양 시장은 SF 포트 메이슨 코웰극장에서 열리는 40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환영만찬에 참석해 양 도시뿐 아니라 한미양국의 결속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축하공연은 전통무용, 비보이 등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서울시무용단이 기념적인 무대를 꾸민다.

또 40년 우정의 역사적 발자취가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며 기념책자도 출간된다.

최해건 위원장은 “2013, 2014년 양 시장의 첫 상호 방문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방문이 이어진다”면서 “올 11월에는 에드 리 시장이 서울을 방문해 우호적 관계를 이어가면서 혁신과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양 도시간 협력 교류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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