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세균 국회의장, 내달 17일 북가주 방문

2016-08-25 (목) 02:55:2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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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 IT기업 시찰

정세균 국회의장, 내달 17일 북가주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사진)이 오는 9월 17일 북가주를 방문한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정 의장이 국회차원의 체계적 외교 활동을 위한 '동북아 평화협력 의원외교단'을 구성, 내달 12일부터 18일까지의 미국 방문중 마지막 코스로 북가주를 방문키로 했다.

북가주 방문기간에는 특히 실리콘밸리 지역을 시찰하면서 첨단기술의 전진기지이자 글로벌 IT기업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 의장을 비롯한 의원외교단의 첫 행선지는 동부지역 워싱턴인데 12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묻혀 있는 알링턴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을 비롯한 미 의회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갖는다.

또한 15일에는 UN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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