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센트럴교회 골프대회 9월10일로 일정 연기

2016-08-25 (목) 0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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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일 열릴 예정이던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의 비전랜드 건축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9월10일로 연기됐다. 스톤 브릿지 골프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챔피언, 장타, 근접, 참가상 등 푸짐한 선물도 마련돼 있으며 참가비는 점심과 저녁식사를 포함해 교인은 120달러, 외부인은 100달러다. 문의 646-220-8222(이형근 대회장), 718-207-0302(최영식 준비위원장), 917-589-8228(유성열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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