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집값 상승세 ‘SF 앞질러’
2016-08-24 (수) 03:32:07
신영주 기자
▶ 전년대비 주택가 16%, 렌트비 15% ↑
오클랜드 집값 상승세가 샌프란시스코를 앞질렀다. 여전히 샌프란시스코가 주택가격이 높지만 집값과 렌트비 상승률은 오클랜드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동향 조사기관 ‘질로우’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캘리포니아주 중 가장 빠르게 집값이 뛰며, 미국내에서 임대료가 껑충 뛰는 핫한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월 기준 오클랜드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6%가 올랐고 평균 렌트비는 15%가 뛰었다.
또다른 조사기관 파라곤 부동산그룹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 평균 주택판매기간은 20일이며 제시가격보다 17% 높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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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