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브릿지 최고 혼잡시간

2016-08-24 (수) 03:31:1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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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 오전 5시에서 6시사이

베이브릿지 최고 혼잡시간이 오전 5-6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위원회 대변인 존 굿윈은 “수년동안 베이브릿지의 최고 혼잡시간은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8시였으나 2013년부터 러시아워대가 빨라지는 양상을 보여왔다”면서 “지난해 통계 결과 오전 5-6시가 가장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놀라워했다.

굿윈 대변인은 “지난 5년간 오전 5시-6시 베이브릿지 통행차량이 50%가 늘어났다”면서 “이는 하루 총통행량의 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6시-7시대도 정체시간이 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우버 운전사인 하론 헤야트는 “새크라멘토, 트레이시, 만테카(Manteca)에서 일자리를 찾아 샌프란시스코로 출근하는 이들로 조기통행이 늘어났다”고 주장했고, 일부 SF직장인들은 “혼잡과 정체를 피하려다보니 출근시간대를 일찍 당긴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굿윈 대변인은 “베이지역 경제 활황으로 출근시간대가 빨라진 것 같다”고 풀이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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