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 광복절 기념 국악 예술단 초청 공연
2016-08-23 (화) 03:11:36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 예술공연단 공연모습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는 광복절을 맞이해 지난 19일(금) 오후 4시 30분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 내 푸드 코트에서 한국의 국악예술단 초청공연을 펼쳤다.
푸드코트에 마련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가락과 춤 공연에 모여든 참석자들은 한곡한곡 공연이 끝날 때 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치고 따라 부르며, 흥에 겨운 어깨춤을 추는 등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었다.
한국의 유명 국악예술인인 문경숙 단장과 청사초롱 예술단 김준 단장의 지휘아래 안연화, 이광옥, 김송희, 김효숙, 문미나, 함경자, 김혜란 씨등이 출연했다. 문경숙 단장의 진도 북춤으로 시작한 공연은, 경기민요, 살풀이 춤, 입춤, 화선무, 밀양아리랑, 장기타령 등으로 이어지며 흥미를 더했으며, 김준 단장이 나와 흥겨운 전통가요와 각설이 타령등으로 흥을 돋구고, 아리랑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공연을 한 김준, 문경숙 단장과 한신기획 배언병 대표에게 영 김 하원의원과 한인회 측은 한국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려준 것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청사초롱 예술단은 공연에서 사용한 소고와 태극문양 부채를 한국학교에 기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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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