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팅턴비치 오일탱크 부지에 ‘주상복합’

2016-08-23 (화)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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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달러 예산 개발 추진

어바인에 있는 개발업체 ‘?乍의?리얼티’는 22일 헌팅튼 비치 해안 근처에 있는 구 오일 탱크 자리에 5억달러 예산으로 리조트와 주상복합 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개발업체는 최근 매그놀리아 스트릿과 배닝 애비뉴 근처에 있는 28.6에이커의 부지를 2,65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부지는 헌팅튼 스테이트 비치, 매그놀리아, 브룩허스트 습지에 위치해 있다. 이 업체는 스퀘어 피트당 21달러, 1에이커에 92만7,000달러를 지불하고 사들였다.

현재 이 부지에는 3개의 50만 배럴의 탱크가 있으며, 나무와 풀로 가려져 있고 6,300만 갤런의 오일을 저장할 수 있다. 이 개발사의 존 샌트리 부 사장은 “우리는 오일 탱크들을 제거하고 필요하다면 땅을 청소할 것”이라며 “로컬커뮤니티에서 필요한 개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개발사는 블룸버그 뉴스에 5억달러의 예산으로 리조트, 상업 및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주택과 상업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배닝 랜치 북쪽에서 1마일 가량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부지를 개발하기위해서는 가주 해안 위원회의 검토가 필요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乍의?리얼티’의 윌리엄 샵오프 대표는 “이와같은 부지는 굉장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의 독특한 팀과 전문가들을 위한 이상적인 프로젝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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