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심리 8월에도 계속 상승
2016-08-19 (금) 05:38:47
이광희 기자
주택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8월에도 계속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건설업자들은 주택 판매 및 가격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를 나타내자 주택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펴고 있다.
15일 발표된 전국주택건설업자협회와 웰스파고 주택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심리지수 58보다 2포인트가 오른 60을 기록했다.
주택 심리지수의 경우 50이 넘어갈 경우 건축업자들이 보기에 매각 조건이 썩 괜찮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택지수는 올 들어 지난 1월 이후 대부분 58에서 61을 기록, 주택 건설업자들이 낙관론을 펴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잠재적 구매자들에 의한 트래픽의 게이지가 일부 감소하면서 건축업자들은 이번 달부터 향후 6개월간 판매가 향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주택 판매는 일자리 증가와 함께 낮은 모기지 금리현상에 힘입어 지난 8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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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