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던 70대 노인 교차로서 차에 치여 사망
2016-08-19 (금) 05:37:49
이광희 기자
이스트 팔로알토에서 70대 노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차에 치여 숨졌다.
팔로알토 경찰은 이스트 팔로알토에 거주하는 유진 콘로이(73)씨가 지난 15일 오전 9시40분쯤 그린우드 에비뉴와 허친슨 에비뉴 교차로에서 차에 치여 의식을 잃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18일 전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허친슨 에비뉴 북쪽으로 향하던 차량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치었다고 밝혔다. 허친슨 에비뉴에는 정지 신호가 없지만 그린우드 에비뉴에는 신호가 있는데 자전거를 타던 콘로이가 그린우드 에비뉴 동쪽방향으로 가다가 정지 신호에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관련 전문가들이 사고 정황에 대한 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히는 가운데 정확한 충돌사고의 원인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한편 차량 운전자는 사고 발생이후 현장에서 사고 순간들에 대해 밝혔으며 약물이나 알코올 섭취는 하지 않았다.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