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제너 스토킹 혐의
2016-08-19 (금) 05:37:34
신영주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크리스 제너(60, 사진)를 스토킹 및 해킹한 혐의로 베이지역 여성이 기소됐다.
연방검찰은 뉴왁의 크리스티나 엘리자베스 뱅크스톤(36, 간호조무사)을 제너의 온라인 계정 해킹, 전 배우자 케이틀린 제너 사칭, 문자메시지로 위협 등 15개 혐의로 1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뱅크스턴은 2014년 3월과 9월 사이에 뱅크스턴이 제너와 제너 가족을 괴롭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LA 대배심에 의해 기소된 뱅크스턴은 1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 제너는 1978년 변호사 로버트 카다시안과 결혼했다가 1990년 이혼한 후 올림픽 철인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인 브루스 제너와 재혼했다.
하지만 2013년 이혼했고, 브루스 제너는 성전환 수술을 한 후 현재는 케이틀린 제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난해 제너는 26살 연하 남자친구 코리 갬블과 열애하는 등 염문을 뿌렸으며 아버지가 다른 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등 5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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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