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쿠퍼티노의 명문 몬타비스타 고교가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16년 최우수 공립고교 순위에서 전국 18위에 올랐다.
뉴스위크가 이번 주 발표한 ‘2016년 미국 최우수 공립고교’(America's Top High Schools) 순위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에 있는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남가주 위트니 고교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이어 북가주 지역 고교 중에서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된 고교는 산호세의 린브룩 고교(29위), 쿠퍼티노의 쿠퍼티노 고교(35위), 쿠퍼티노의 홈스테드 고교(74위), 마린카운티 락스퍼의 레드우드 고교(81위), 산호세의 리랜드 고교(90위) 등이다. 이밖에 댄빌의 몬테비스타 고교가 121위, 산마테오의 아라곤 고교가 124위, 길로이의 Dr. TJ 오웬스 길로이 고교가 155위, 새크라멘토의 미라로마 고교 200위, 팔로알토의 헨리 M. 건 고교가 253위, 팔로알토의 팔로알토 고교가 331위 등에 각각 랭크됐다.
한편 남가주 지역 고교 중에서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된 고교는 세리토스의 명문 위트니 고교(7위), 어바인의 노스우드 고교(25위),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교(50위), 어바인의 유니버시티 고교(57위)와 우드브리지 고교(69위), 뉴포트비치의 코로나 델마 고교(100위) 등이다. 뉴스위크는 전국 공립고교를 대상으로 ▲졸업률 ▲대학 진학률 ▲졸업생 대비 AP 및 IB 시험 응시율 ▲SAT/ACT 평균점수 ▲AP 및 IB 등록지수 ▲학생 대 카운슬러 비율 등 기준을 바탕으로 평점을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www.newsweek.com/high-schools/americas-top-high-schools-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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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