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 통해 우정 쌓는다
2016-08-17 (수) 04:48:15
이광희 기자
▶ 제28회 한얼회장배 축구대회
▶ 내달 17일 하커중학교에서 개최
북가주지역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얼 회장배 쟁탈 축구대회가 내달 17일(토) 개최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산호세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축구대회는 청년팀과 장년팀 및 장년팀OB등으로 나뉘어 연령별 최강자를 가리며 축구경기를 통한 우정도 함께 나눈다.
참가 자격과 관련해서는 청년부의 경우 연령제한이 없으며 장년부는 1983년 이전 출생이어야 가능하고 OB팀은 1970년생 이전이어야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청년팀 바싸(Bassa)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청년부 우승팀인 사이공팀과도 계속적인 연락을 취하는 등 타커뮤니티에서의 출전도 확대되는 한편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조기축구회 팀들이 대거 참가 열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얼 축구팀의 이동수 회장은 "북가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의 팀인 한얼이 주최하는 이번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팀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한얼회장배 축구대회를 통해 축구동호인들이 더욱 하나로 뭉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얼 회장배 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및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대표자회의:8월 26일(금) 오후 6시30분, 한성갈비
▲경기날짜:9월 17일(토) 오전 8시부터
▲장소:Harker Middle School(3800 Blackford Ave. San Jose)
▲문의:박정현 준비위원장(408)806-2352, 이동수 회장(408)529-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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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