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에 미녀배우 뜬다

2016-08-17 (수) 04:46:4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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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쥬드 가을학기입학

▶ 골드만 공공정책대학 박사과정

UC버클리에 미녀배우 뜬다
할리우드의 유명 미녀배우 애슐리 쥬드(48•사진)를 이번 가을학기부터 UC버클리 캠퍼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쥬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4일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UC버클리 골드만 공공정책대학(Goldman School of Public Policy)에서 박사과정 밟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내 학업의 다음단계로 나가려 한다”며 “때때로 흥분되기도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쥬드는 영화계에서 활동하면서 학업을 뒤로 미뤘다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켄터키 대학에서 학사를, 하버드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1996년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2006년에는 청소년에이즈퇴치운동 홍보대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키스 더 걸' '다이버전트' 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쥬드는 올 3월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 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는 등 사회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2016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가입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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