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보울 50 개최로 2억4천만달러 수익

2016-08-17 (수) 04:46:1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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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베이지역에서 개최된 수퍼보울 50으로 2억4,000만달러의 경제적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 개최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최대 수혜지는 샌프란시스코로 리바이스 스태디움에서 경기가 열린 사우스베이는 수익의 20%를 올렸다. 수퍼보울 방문객들은 산타클라라보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숙박하면서 여행을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부는 수퍼보울 이벤트 개최로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 주변이 교통혼잡을 이뤘고 경찰들의 초과근무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내년 수퍼보울 경기는 휴스턴에서 열린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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