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경관 200명 부족

2016-08-16 (화) 05:17:03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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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아시안 필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의 경관이 약 200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KCBS 방송은 최근 한꺼번에 몰린 경관들의 은퇴로 인해 정해진 인원을 맞추기 힘들다고 16일 보도했다. 트로이 댄저필드 SFPD 루테넌트는 KCBS와의 인터뷰에서 “경관 채용에 힘이 든다”며 “요즘 많은 경찰 에이전시들이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이유로 그는 경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꼽으면서 최근 경찰을 노린 살인 범죄 증가도 경찰지원에 대한 불안감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SFPD는 15일부터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채용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아시안, 흑인 등 유색인종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있다. 댄저필드 루테넌트는 “SF는 다양성을 가진 도시이기 때문에 경찰도 다양한 인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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