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
▶ 6.25 참전용사들에게 호국 영웅기장 전달식도

전 광복회장 이하전 옹의 선창에 맞추어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민국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는 지난 8월 15일(월) 정오에 제 7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지역 한인 단체장 및 동포 약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최원석 영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 경축사를 대독했으며, 강석효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목숨을 건 희생으로 이뤄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우리모두 힘을 모아 작게는 동포사회 발전을 이룩하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후 전 광복회회장 이하전 옹이 선창에 맞추어 광복절 기념 만세 삼창을 외쳤다.
특별히 이날 총영사관 측에서는 6.25 참전 국가 유공자들에게 호국 영웅기장을 수여했으며, 이날 수여자들은 김용복, 안승화, 이성호, 유기수, 김두빈, 고경환, 박봉철, 배의덕, 서양호, 서정근, 이영하, 이재현, 전치원, 정영식, 정경례, 하기복, 한영순, 한장수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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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