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블린에서 엄마에게 유괴된 아동 리노에서 무사히 발견돼

2016-08-15 (월) 0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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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엄마에게 유괴당해 행적이 묘연하던 7세 소년이 무사히 구출됐다.

리노 경찰은 14일 링컨 SUV 차량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케디온 줄스군과 용의자 크리스타 줄스를 발견, 신변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아는 13일 6000 더블린 블러버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경찰은 양육권이 없는 친엄마인 줄스, 전남편의 형제인 라마 스피어(37)의 행방을 쫓아 하루만에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줄스는 리노 경찰에 의해 구금 상태이나 또다른 용의자 스피어의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자세한 사건의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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