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수사국(FBI)과 콘트라코스타카운티 검찰 공조로 이뤄진 북가주 노르테뇨(Norteno) 갱단 대거 검거 작전에서 총 24명이 체포됐다.
당국은 지난 3일 콘트라코스타카운티 곳곳에 산재해 있는 갱단을 검거했다면서 이중 일부는 프리웨이 총격사건 관련자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살인, 폭행, 무기밀매, 마약판매, 포주 등 성매매 범죄 연루자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갱단 검거과정에서 당국은 총기 18정, 다량의 필로폰과 헤로인, 1만5,000달러 불법자금, 차량, 보트 등을 압수했으며 불법 마리화나 재배지 2곳을 폐쇄하기도 했다.
이번 작전은 2015년부터 갱 폭력이 증가하자 콩코드 경찰국의 초동수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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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